기업의 안전성(유동성) 분석하기

 유동성이란?

 기업이 보유한 자산을 현금화 할 수 있는 능력 또는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현금을 조달할 수 있는 능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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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1. 유동비율 - 유동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얼마만큼의 유동자산을 가지고 있는지

    = ( 유동자산 / 유동부채 ) * 100(%)

    ★ 유동비율 > 150% 이면 안정,  유동비율 < 50% 이하면 위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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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2. 당좌비율

    = ( 당좌자산 / 유동부채 ) * 100(%)

    ※ 당좌자산 : 1년 안에 현금화될 수 있는 유동자산 가운데 즉각 현금화하기 쉬운 자산( 유동자산 - 재고자산 )

    ★ 당좌비율 > 100% 이상이면 당기 안전성 양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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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3. 부채비율

    = ( 부채 / 자기자본 ) * 100(%)

    ★ 유동부채비율이 큰 경우 안정성이 떨어짐

    ★ 차입금(이자부부채)가 많은 경우 이자비용이 크므로 안정성과 수익성이 떨어짐

    ★ 선수금은 좋은 부채이므로 제외하고 부채비율을 계산할 필요 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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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4. 차입금의존도

    = [ ( 장단기차입금 + 회사채 ) / 자산 ] * 100(%)

    ★ 차입금의존도 < 30% 이면 양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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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5. 이자보상배율

    = 영업이익 / 금융(이자)비용

    ★ 1 미만이면 잠재적 부실기업

    ※ 한국은행은 한계기업의 기준으로 '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 1 미만'을 설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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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총자산증가율( 성장성 비율 )

    = [ ( 당기말 총자산 - 전기말 총자산 ) / 전기말 총자산 ] * 100(%)